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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심리계층(리더심리, 자아심리, 생존심리)의 인생위기와 양극화사회
작성자 KIP 인생위기관리 (ip:)
  • 작성일 202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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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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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사회를 보면 부&재산, 지위&명예&권력, 유명&인기 등을 많은 갖고 있는 ‘가진 사람’과 ‘없는 사람’을 막론하고 대부분이 생존심리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 개인들이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은 ‘가진 사람’은 더 잘 살고, ‘없는 사람’은 더 없게 되는 양극화사회가 된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억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은 것을 갖기 위하여 1억을 가진 사람의 것을 착취하고 빼앗는 것은 생존심리입니다. 생존심리에서는 타인과의 공생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타인의 것을 빼앗아서 자신이 더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건강한 사회가 되려면 리더심리, 자아심리, 생존심리가 적절한 비율로 유지되면서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특히 리더심리가 부재인 사회는 자아심리 또는 생존심리인 ‘가진 사람’에 의하여 좌우되므로 양극화는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사회전체가 공멸되는 위기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갖지 못한 것을 동경하면서 갖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어떤 심리계층이고, 무엇이 부족하고 채워가야 할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오로지 ‘많이 갖는 방법’만 알려주면서 모든 사람들을 생존심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리더심리도 자아심리도 모두 생존심리로 변하는 것입니다.

 

심리계층을 정확하게 알고 살아가야만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을 함부로 하지 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세대에서는 심리계층의 변화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다음세대 또는 그 후대에서 지속적으로 심리계층이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현실사회의 교육정책은 ‘일년소계(一年小計)’로서 매년 생존심리에 맞추어서 교육정책이 계속 변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면, 심리계층별 ‘가진 사람’의 심리를 알고, 자신의 심리계층에 맞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이때 심리계층을 모르면, 리더심리는 자아심리 또는 생존심리로 전락하고, 자아심리는 생존심리로 전락하게 됩니다. 또한 현재의 심리계층에서도 인생위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부&재산, 지위&명예&권력, 인기&유명 등을 많이 갖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어떤 심리계층인지 알아야 하고, ‘가진 사람’의 심리계층을 알아야 하며, 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인간관계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고, 자신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인생위기를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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